조카 둘이 기독교인데 아마 생명의말씀 선교회라는 것 같아요.
계속 저와 제 딸을 전도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쓰는데 전 정말 관심1도 없거든요.
전 무교지만 종교는 남들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그냥 존중해주고 싶은 사람인데
끈질기게 그러면 오히려 더 싫어지는데 아무리 거부하고 거절해도 포기를 모르네요.ㅠㅠ
전 조카들과 재밌게 지내고 싶은 사람인데 이것 때문에 정말 싫어질라 합니다.
생명의 말씀 선교회는 기독교로 아는데 일반 기독교와 다른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