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아너 재밌는 드라마 시작했다고 기대하고 아껴두면서 봤는데 , 뭔 스토리가 저래요?
아무리 그래도 대한민국 판사, 국회의원을 기업가 비서가 겁도 없이 두들겨패고 총 겨누고 , 판사가 자식 죽였다지만 지는 뭐 걸리는 놈은 다 죽여버리고 ...
어느 정도는 힘의 균형이 맞고 반격도 하는 대결구도라야 재미있는 포인트가 생기는데, 스토리 전개도 없이 계속 재방 보는 느낌이에요.
독안에 든 쥐랑 괴롭히는 고양이.
음향만 들으면 스케일 큰 듯한데 내용은 지루..... 틀어놓고 핸폰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