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선물보내려고 고르고 골라 (눈알 빠지는줄)
상품권 등록까지해서 결제하고 주문했는데
이틀후에 사이즈품절이니 주문 취소를 해달래요.
사실 이것도 매우 기분나쁜데. (생일선물이라 바로 보내고 싶었는데)
취소는 이유가 고객 변심이잖아요?
좋게 생각해서 취소를 하려고해도, 그 원인을 고객한테 떠넘기는 행태가 너무 괘씸한거여요.
왜 취소사유에 업체 책임은 없는건지,
제가 취소를 안하니 계속 상품준비중으로 뜨고있어요.
업체는 먼저 취소가 안되나요? (혹은 패널티가 있어서??)
별거 아닌걸로 어제부터 너무 신경쓰이는데
이 업체 패널티 먹이거나, 컴플레인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