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은 딱 한 명
친구 시아버지가 밤에 주무시다가
똑바로 누운 자세로 평온한 얼굴로 돌아가셨다는데
마지막에 그런 모습으로 가시는 분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신 분들이기에
그렇게 큰 복을 받으신 걸까요?
작성자: ᆢ
작성일: 2024. 08. 29 06:17
제가 아는 분은 딱 한 명
친구 시아버지가 밤에 주무시다가
똑바로 누운 자세로 평온한 얼굴로 돌아가셨다는데
마지막에 그런 모습으로 가시는 분들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오신 분들이기에
그렇게 큰 복을 받으신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