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날 입을 양장을 맞추러 갔는데
제 피부가 노란끼 많이 없는 하얀 톤이거든요.
거기서 와인색을 추천해줘서 했는데
가봉하러 가서 보니 너무 어려운 색을 선택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서는 막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그거야 영업 멘트일테고..
와인색 원피스에 같은색 짧은 자켓인데 잘했나요?
목선에 화려한 비즈를 넣어서 심심함을 커버해 줬어요.
작성자: 컬러
작성일: 2024. 08. 29 05:57
예식날 입을 양장을 맞추러 갔는데
제 피부가 노란끼 많이 없는 하얀 톤이거든요.
거기서 와인색을 추천해줘서 했는데
가봉하러 가서 보니 너무 어려운 색을 선택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서는 막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그거야 영업 멘트일테고..
와인색 원피스에 같은색 짧은 자켓인데 잘했나요?
목선에 화려한 비즈를 넣어서 심심함을 커버해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