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이 만찬 파토낸게 한동훈 증원유예 제안 때문이었군요.

내가 밀리면 죽는다는 각오로 국민과 싸우고 있는데

감히 집사하던 너가 시비를 걸어? 이거였군요. 임금님 심기가 불편?

 

이 시국에 한가롭게 만찬 생각도 한심하지만

자기당 당대표의 중재안에 누구 하나 편 안들어주는 국힘당 인간들도 한심.

반대당인 민주당 당대표가 그 제안에 힘을 실어주는데 같은당이 찍소리도 못하네요.

진짜 허수아비 바지 당대표인지 조금 다른말 했다 옴팡지게 당하고 있는 중..

 

이재명, 尹 거부한 한동훈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공감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828/126721832/1

 

윤-한 만찬 연기…‘유예안’에 “증원하지 말자는 것”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04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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