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영식( 제일 나이 많아 보이는 아저씨) 말하는거랑 표정 보셨나요? 살벌하네요
맘에 두고 있던 변호사 정숙?가 다른 남자출연자 선택하고 자기한텐 아무도 안와서 고독정식 당첨됐는데
정숙에게 정이 확 떨어졌대요. 무슨 본인 마누라에요? 오래봤자 1박 2일째 만하루도 같이 안봤을텐데 다른 남자 선택할 수도 있지
말투보다는 표정이 장난 아니네요.
웃으면서 "정이 떨어지네요"했어도 충분했을텐데, 무슨 배신자 처단할 표정이에요
성격 나오네요 옴마나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