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석열이 부러워 하는게 젤렌스키와 네타냐후일걸요

전쟁을 해야 선거도 안하고 계속 집권 할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계속 전쟁 노래를 불렀는데 그것이 맘대로 안되니 참

사람이 얼마나 죽어야 김거니가  모시는 신령님이 만족 하려나 

어쩌다 기생년 무당이 용산에 터를 잡았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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