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정도 잠깐 벤치에 물건 놓고 뒤 숲풀에 꽃 구경하고 왔어요. 옆 벤치앉아있던 할배가 벤치위에서 물건 자기 가방에 넣어 훔쳐간 걸 CCTV로 잡았네요.
눈도 마주쳐서 얼굴 빤히 봐 놓고 버린 건 줄 알았다고 하네요.
남의 물건을 왜 가져 갈 까요?
경찰에 넘겼어요.
작성자: 어이없음
작성일: 2024. 08. 28 15:52
1분 정도 잠깐 벤치에 물건 놓고 뒤 숲풀에 꽃 구경하고 왔어요. 옆 벤치앉아있던 할배가 벤치위에서 물건 자기 가방에 넣어 훔쳐간 걸 CCTV로 잡았네요.
눈도 마주쳐서 얼굴 빤히 봐 놓고 버린 건 줄 알았다고 하네요.
남의 물건을 왜 가져 갈 까요?
경찰에 넘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