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이라고 2022년에 만들어진 다큐인것같은데
밤에 휴식취하면서 보니 잔잔해서 좋았어요.
어제 도경수 나온 편 봤는데 이웃집 아들이 나온것같고, 비연예인같은 수줍어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1편에서는 그 어색함과 정적들이 좋았고
2편에서 긴장 풀린 모습과 여유가 보기 좋았어요.
조용하게 화면을 꽉채운 그런 분위기 좋네요.
거기 나온곳들 따라 여행 가고 싶었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28 12:53
잠적이라고 2022년에 만들어진 다큐인것같은데
밤에 휴식취하면서 보니 잔잔해서 좋았어요.
어제 도경수 나온 편 봤는데 이웃집 아들이 나온것같고, 비연예인같은 수줍어하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1편에서는 그 어색함과 정적들이 좋았고
2편에서 긴장 풀린 모습과 여유가 보기 좋았어요.
조용하게 화면을 꽉채운 그런 분위기 좋네요.
거기 나온곳들 따라 여행 가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