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 사우나 시설 정보 불순세력이 알면 감당 못한다.
사우나와 드레스실은 극비 정보임
하지만 지하벙커 위치는 공개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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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언을 한 윤재순이란 자는
“대통령실 윤재순 총무비서관, 검찰 재직 시절 2차례 성 비위 적발”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42721.html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9981_35744.html
[윤재순/대통령실 총무비서관]
"얼굴에 케이크가 뒤범벅이 되어 있습니다. 뭐 해줄까 그래서 '뽀뽀해주라'라고 화가 나서 했던 말은 맞습니다. 그래서 볼에다가 하고 갔던 것이고요. 그런데 그게 마치 제가 어떤 성추행을 했다, 라고 해서..."
이 발언으로 '성추행 미화' 시집 논란에 이어 윤 비서관의 부적절한 성 인식만 더 부각됐습니다.
이렇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