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선물받았다가 제 취향이 아니라 한두번 뿌리고 말았는데..버리긴 아깝고 해서 양쪽 화장실에 뿌렸는데..향이 진하고 두어시간 지나도 그대로네요..
코코 샤넬이 이렇게 존재감이 강한 향인가요?
아니면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혹시 기관지에 안좋거나 한건 아니겠죠?;;;;;;
그리고 요즘 얼마쯤 하나 찾아보니 거의 30만원이네요..
누구 주거나 당근이라도 할껄...
ㅎㅎ 아까비...ㅜ
작성자: 향기
작성일: 2024. 08. 28 09:40
몇년전 선물받았다가 제 취향이 아니라 한두번 뿌리고 말았는데..버리긴 아깝고 해서 양쪽 화장실에 뿌렸는데..향이 진하고 두어시간 지나도 그대로네요..
코코 샤넬이 이렇게 존재감이 강한 향인가요?
아니면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혹시 기관지에 안좋거나 한건 아니겠죠?;;;;;;
그리고 요즘 얼마쯤 하나 찾아보니 거의 30만원이네요..
누구 주거나 당근이라도 할껄...
ㅎㅎ 아까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