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밀폐용기, 프라이팬, 조리도구 등 너무 비슷해요. 공구나 마케팅용도 있겠지만 유럽 물건인데 생소하고 너무 비싸고 굳이 그런걸 써야하나 싶을 정도도 있고요. 예를들면 샐러드 프렙을 꼭 유리용기에, 유리치고도 비싼 데에 담아야하나 싶네요.
예전에 인스타보면 비슷한 색감의 인테리어에 핸드크림은 꼭 특정회사제품들로 천편일률적이란 말이 생각나더라고요.
작성자: 쇼츠
작성일: 2024. 08. 28 09:28
그릇, 밀폐용기, 프라이팬, 조리도구 등 너무 비슷해요. 공구나 마케팅용도 있겠지만 유럽 물건인데 생소하고 너무 비싸고 굳이 그런걸 써야하나 싶을 정도도 있고요. 예를들면 샐러드 프렙을 꼭 유리용기에, 유리치고도 비싼 데에 담아야하나 싶네요.
예전에 인스타보면 비슷한 색감의 인테리어에 핸드크림은 꼭 특정회사제품들로 천편일률적이란 말이 생각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