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파트 공용부분

계단식 아파트에 살고있는데요 건너집이 택배를 요란스럽게 시키는거에요 근 석달? 동안

공용부에 계속 쌓이고 가져가고를 반복하는것을 봤는데 오늘 이유를 알것 같아요. 

그집 따님이 출산 후 친정인 앞집으로 온것은 알고있었는데..

 

아이가 쌍둥이였나보네요?

쌍둥이 유모차가 떡 하니 ^^ 

좁은 공용부에 있어서 우리집 현관문에 닿기 50센티 전이지만 

그래도 속으로나마 응원합니다. 

건강히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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