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임기보장' 조항·풋옵션 사라져
어도어 이사회,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체결했던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지위와 경제적 보상을 보장하던 근거가 사라졌다.
https://www.topdaily.kr/articles/98841
이제 일 열심히 해야할 듯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7 17:56
'민희진 임기보장' 조항·풋옵션 사라져
어도어 이사회,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체결했던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지위와 경제적 보상을 보장하던 근거가 사라졌다.
https://www.topdaily.kr/articles/98841
이제 일 열심히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