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희진 임기보장' 조항·풋옵션 사라져 ㅎㅎ

 

'민희진 임기보장' 조항·풋옵션 사라져
어도어 이사회, 김주영 신임 대표이사 선임 

 

하이브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체결했던 주주간계약이 이미 해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지위와 경제적 보상을 보장하던 근거가 사라졌다.

 

https://www.topdaily.kr/articles/98841

 

이제 일 열심히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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