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13165
일 대구일보가 확인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옛 트위터)의 한 계정에 올라온 ‘텔레그램 딥페이크 대구·경북 소재 학교 명단’이라는 게시글에는 대구지역 50여 곳의 중·고등학교와 5곳의 대학교, 경북 3개지역 학교 이름이 올라와 있다. 여기엔 한 학교 교사도 포함돼 있다. 본지 취재 결과 이들 학교의 학생 얼굴이 도용된 피해 사례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정 학교 교사 또한 사실무근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 미숙한 10대중심 트위터발 과장 호들갑..
이 지역에는 일단 없 다니 다행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