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19815?cds=news_edit
내년엔 병장 월 수령액 200 만 원 시대도 열린다. 월급( 150 만 원)과 병사가 전역할 때까지 매월 적립하는 내일준비적금에 대한 정부 지원(내일준비지원금) 55 만 원까지 더하면 병장은 월 최대 205 만 원을 받게 된다. 올해( 165 만 원)보다 약 24 % 뛴 금액이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 ‘병사 봉급 월 200 만 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이를 위해 내년에 책정된 예산은 8, 000 억 원이다. 정덕영 기재부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병장 봉급 200 만 원 공약을 이행했고, 사회적인 의견을 감안해 추가 처우 개선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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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빚이 어마어마한데
저넘이 일하기를 했나 뭐한게있다고 월급을 ㅊㅕ올리나요?
아아아 욕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