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밥도 정성스럽게 차려먹고
국도 보글보글 끓였어요
밀린 집안 일도 했구요
더워서 아무짓도 못하겠더만
오늘은 좀 사람 사는 거 같아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7 14:00
오늘은 밥도 정성스럽게 차려먹고
국도 보글보글 끓였어요
밀린 집안 일도 했구요
더워서 아무짓도 못하겠더만
오늘은 좀 사람 사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