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청문회에서나
주변 지인들
우리가족의 예 에서도
잘못된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식의 일에서는
위장전입
취직청탁
음주운전무마 등등
셀수없는 위법행위들
법에 규정되지 않았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
자식사랑도 마약같다는 생각이 든다.
작성자: 무명의 교사
작성일: 2024. 08. 27 04:36
국회청문회에서나
주변 지인들
우리가족의 예 에서도
잘못된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식의 일에서는
위장전입
취직청탁
음주운전무마 등등
셀수없는 위법행위들
법에 규정되지 않았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
자식사랑도 마약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