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결혼지옥이나

금쪽이 보면서  반면교사하면서

이전 일을 반성도 많이 해요.

 

애들은 이미 사회인이 되었지만

늘 보면서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껴요.

 

한부모 가족이라 

타지에서 직장 다니면서

독박육아 하면서 

시행착오도 많이 겪었구나 새삼 느껴요.

 

제가 애들 성장기에

당근보다 채찍을 많이 준 것 같아서

그 프로를 보면서 공감하기도 하고

늘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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