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들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요
형은 자폐고
학교폭력도 당하고
척수암을 앓고
그런데 엄마는 벽창호고
앉아서 불안함에 손을 꼼지락거리는데
손한번 잡아 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저 엄마는 정말 왜 저모양일까요
작성자: 1111
작성일: 2024. 08. 27 00:07
저 아들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이 나요
형은 자폐고
학교폭력도 당하고
척수암을 앓고
그런데 엄마는 벽창호고
앉아서 불안함에 손을 꼼지락거리는데
손한번 잡아 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저 엄마는 정말 왜 저모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