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앵커한마디

얼굴도 잘생긴분이 얼마나 멋진 말씀을 날마다 하시는지 혼자 박수치다 여럿이 같이 치고싶어 올립니다.

말씀은 훌륭한데 제가 늙고 머리가 나빠 옮겨오지를 못합니다.

부디 모두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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