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여자들에게
돈을 뜯기는 스타일이예요
그래서 집이라도 지키야한다며
제이름으로 근저당을 해달라서
해서 약5000천정도 근저당을했어요
작은 빌라예요 그러면서 돈을 150 만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드렸는데
인갚고 돌아가셨어요
벌써 20년전일이예요
삼촌자식들이 그집을 팔게되어
근저당을 풀어달라고해서
만날 예정인데 지금 그돈을 달라고
하면 양심없는 사람일까요?
제동생들은 그냥 주고 말라면서
저보고 욕심이 많다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작성자: ㆍ
작성일: 2024. 08. 26 21:35
외삼촌이 여자들에게
돈을 뜯기는 스타일이예요
그래서 집이라도 지키야한다며
제이름으로 근저당을 해달라서
해서 약5000천정도 근저당을했어요
작은 빌라예요 그러면서 돈을 150 만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드렸는데
인갚고 돌아가셨어요
벌써 20년전일이예요
삼촌자식들이 그집을 팔게되어
근저당을 풀어달라고해서
만날 예정인데 지금 그돈을 달라고
하면 양심없는 사람일까요?
제동생들은 그냥 주고 말라면서
저보고 욕심이 많다고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