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통령실·경호처 운영예산 2000억원 돌파…10년 사이 최대
차규근 "제2부속실·민정수석실 부활로 운영비용 더 늘 듯"
대통령실(비서실·국가안보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지난해 집행한 운영비(인건비·물건비·이전지출·자산취득)이 역대 최대인 2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건비도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해 최근 10년 내 최대 금액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826n0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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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8. 26 19:27
지난해 대통령실·경호처 운영예산 2000억원 돌파…10년 사이 최대
차규근 "제2부속실·민정수석실 부활로 운영비용 더 늘 듯"
대통령실(비서실·국가안보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지난해 집행한 운영비(인건비·물건비·이전지출·자산취득)이 역대 최대인 2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건비도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해 최근 10년 내 최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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