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입덧 땜에 먹고 싶은 게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아삭하고 시원한 콩나물국이 땅기거든요
그래서 끓여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요 ㅠ
멸치 다시마로 육수 냈고요.
진간장 한스푼 소금으로 간했어요..
딴 거 뭐 필요할까요.
진간장이 맛이 없는 걸까요..? 그렇담 혹시 어느 진간장이 맛있는지도..
제가 입맛이 하나두 없어서 정말 간절하네요..!
작성자: ㄴ
작성일: 2024. 08. 26 19:17
요새 입덧 땜에 먹고 싶은 게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아삭하고 시원한 콩나물국이 땅기거든요
그래서 끓여먹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요 ㅠ
멸치 다시마로 육수 냈고요.
진간장 한스푼 소금으로 간했어요..
딴 거 뭐 필요할까요.
진간장이 맛이 없는 걸까요..? 그렇담 혹시 어느 진간장이 맛있는지도..
제가 입맛이 하나두 없어서 정말 간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