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절하고 밝은사람이고 싶은데 주변에서 안도와줘요.

저 이타심 많아요.

한 친절하던 사람이구요.

그런데 이놈의 직장 다니고서는 그게 깨졌어요.

아니 이 노인 입사후요.

노인네가 1년동안 계속 물어보는데 지치더라구요.

제가 거리를 좀 두니 안물어보다

틈이 보이니 바로 도움요청.

지긋지긋.

아~~ 이직 결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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