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육아도 제 몫
아이 먹이고 놀아주고 씻기고 읽어주고 재우고
남편은
자기 쉬고 싶을 때 늘 쉬고 언제든지 자고요
특히 주말 하루는 푹 쉬어야 몸과 마음이 좀 풀린대요
그러는 와중에...
놀라운건....
아들과 저를 질투도 하네요? 핫?
자기는 뭐 없어도 되는 존재 같다고..?
귀찮게 안하고 쉬게해주는거 고맙다고나 하지..
또 둘이 놀아서 질투도 느끼네요?
미쳐..참나..웃음만 납니다 ...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6 17:53
워킹맘
육아도 제 몫
아이 먹이고 놀아주고 씻기고 읽어주고 재우고
남편은
자기 쉬고 싶을 때 늘 쉬고 언제든지 자고요
특히 주말 하루는 푹 쉬어야 몸과 마음이 좀 풀린대요
그러는 와중에...
놀라운건....
아들과 저를 질투도 하네요? 핫?
자기는 뭐 없어도 되는 존재 같다고..?
귀찮게 안하고 쉬게해주는거 고맙다고나 하지..
또 둘이 놀아서 질투도 느끼네요?
미쳐..참나..웃음만 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