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웃음만...

워킹맘

육아도 제 몫

아이 먹이고 놀아주고 씻기고 읽어주고 재우고

 

남편은

자기 쉬고 싶을 때 늘 쉬고 언제든지 자고요

특히 주말 하루는 푹 쉬어야 몸과 마음이 좀 풀린대요

 

그러는 와중에...

놀라운건....

 

아들과 저를 질투도 하네요? 핫?

자기는 뭐 없어도 되는 존재 같다고..?

 

귀찮게 안하고  쉬게해주는거 고맙다고나 하지..

또 둘이 놀아서 질투도 느끼네요?

 

미쳐..참나..웃음만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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