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꺾였다고 하기엔 애매한 아직 삼십도 넘어가는 이 날씨에. 창문 활짝 열지도 못해서 다시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 이 답답함.
윤가가 대통령 되면 중국한테 큰소리 뻥뻥 쳐서 미세먼지 사라지는 줄 알았더니 대중무역만 말아먹고 달라진건 없네.
작성자: 헐
작성일: 2024. 08. 26 16:18
더위가 한풀 꺾였다고 하기엔 애매한 아직 삼십도 넘어가는 이 날씨에. 창문 활짝 열지도 못해서 다시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 이 답답함.
윤가가 대통령 되면 중국한테 큰소리 뻥뻥 쳐서 미세먼지 사라지는 줄 알았더니 대중무역만 말아먹고 달라진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