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더우면 공기라도 맑던가

더위가 한풀 꺾였다고 하기엔 애매한 아직 삼십도 넘어가는 이 날씨에. 창문 활짝 열지도 못해서 다시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 이 답답함. 

 

윤가가 대통령 되면 중국한테 큰소리 뻥뻥 쳐서 미세먼지 사라지는 줄 알았더니 대중무역만 말아먹고 달라진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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