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 30대 여직원 아침마다 향수뿌리고 나타나는데 냄새가 넘 힘들어요
뭔가 텁텁한 허브향같은데,,,
맞은편 여직원은 오히려 좋은냄새난다고 하는데
저는 숨이 탁 막히면서 넘 역하네요...ㅠㅠ
제가 나이가 들어 코가 이상한가..ㅠ ㅠ
괴롭다고 말도 못하고 진짜...
짜증이 나네요..ㅠㅠ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4. 08. 26 09:34
어흑 30대 여직원 아침마다 향수뿌리고 나타나는데 냄새가 넘 힘들어요
뭔가 텁텁한 허브향같은데,,,
맞은편 여직원은 오히려 좋은냄새난다고 하는데
저는 숨이 탁 막히면서 넘 역하네요...ㅠㅠ
제가 나이가 들어 코가 이상한가..ㅠ ㅠ
괴롭다고 말도 못하고 진짜...
짜증이 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