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0498?cds=news_edit
23년 대통령실·경호처 인건비 연간 천억… 10년 새 최대치
용산으로 이전하던 2022 년과 비교하면 약 12 % 늘어남
“조직을 슬림화해 전략조직으로 재편하겠다는 공약과 달리 용산 대통령실 비대화가 입증됐다”
불과 1년 사이에 제2부속실까지 없애놓고 왜 저럼?
얼마나 많은 코바나 콜걸 따까리에
개검 출신들이 빨대꼽고 있을지
상반기만 100조 적자에 R&D 예산까지 거덜내더니
느는건 순방비 포함 굥멧돼지 콜걸 예산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