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 공단, 공사, 국가직공무원들이랑 선을 보는데 하나같이 똑같은 느낌을 빋았습니다. 자가+ 부모님 노후가 되어 있으니 어지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만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져요. 신기하게 그러면서 선은 또 보러 나오는게 웃겨요. 이번에도 실패네요. 카리나 장원영쯤 바라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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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 08. 26 05:54
개인사업, 공단, 공사, 국가직공무원들이랑 선을 보는데 하나같이 똑같은 느낌을 빋았습니다. 자가+ 부모님 노후가 되어 있으니 어지간히 마음에 들지 않는 이상 만나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져요. 신기하게 그러면서 선은 또 보러 나오는게 웃겨요. 이번에도 실패네요. 카리나 장원영쯤 바라는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