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이 느끼긴 했지만 친정 형제자매가
완전히 나르였음을 알게 됐어요.
나와는 좀 다른 부류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좀 충격이긴 해요.
거기다 약간 경계성 지능도 있는 듯 하구요.
이미 거리두고 있지만 나를 향해 독기를 뿜어내며
비난하던 기억이 좀 힘들고 소름끼치는데, 그들은
욕망을 추구하며 잘 살겠죠..
작성자: zz
작성일: 2024. 08. 26 02:42
어렴풋이 느끼긴 했지만 친정 형제자매가
완전히 나르였음을 알게 됐어요.
나와는 좀 다른 부류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좀 충격이긴 해요.
거기다 약간 경계성 지능도 있는 듯 하구요.
이미 거리두고 있지만 나를 향해 독기를 뿜어내며
비난하던 기억이 좀 힘들고 소름끼치는데, 그들은
욕망을 추구하며 잘 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