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이 넘 많으시네요.
배우자와의 불편했던 과거얘기 툭하면 꺼내서 분위기쎄하게 만들고 결론은 결국 싸움인데 계속 도돌이표.
계속 혼자 주절대며 말하는데 ..넘피곤해요.귀에서 피날듯.
내 남편이 계속 옆에서 주절주절 얘기하면, 입을막아버리거나 집나갈거 같아요. 제가 말많은 사람 넘싫어해서 그런가..
저 분 기본적으로 말을 넘 길게 하는 스타일인거같아요.
배우자가 싫어하는 얘기같으면 전 안할거같은데 왜자꾸 옛날얘기를 들먹이는건지.
작성자: 투머치토커
작성일: 2024. 08. 25 23:47
정말 말이 넘 많으시네요.
배우자와의 불편했던 과거얘기 툭하면 꺼내서 분위기쎄하게 만들고 결론은 결국 싸움인데 계속 도돌이표.
계속 혼자 주절대며 말하는데 ..넘피곤해요.귀에서 피날듯.
내 남편이 계속 옆에서 주절주절 얘기하면, 입을막아버리거나 집나갈거 같아요. 제가 말많은 사람 넘싫어해서 그런가..
저 분 기본적으로 말을 넘 길게 하는 스타일인거같아요.
배우자가 싫어하는 얘기같으면 전 안할거같은데 왜자꾸 옛날얘기를 들먹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