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후반되니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요
평생 소화제라는 건 필요없었고
야식도 잘 먹었고 소화력이 좋았어요
요즘은 배가 부르면 그렇게 불쾌하고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꼬로록 소리나도록 속이 빈 상태가 몸도 가볍고 정신도 맑고 심신이 편하더라구요
끽해봤자 하루에 1.5끼 먹고 사는 거 같아요
벌써부터 이럼 우짜죠
이제 산해진미는 돈이 있어도 맘껏 못 먹는 건가요..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5 23:40
40후반되니 소화력이 많이 떨어져요
평생 소화제라는 건 필요없었고
야식도 잘 먹었고 소화력이 좋았어요
요즘은 배가 부르면 그렇게 불쾌하고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꼬로록 소리나도록 속이 빈 상태가 몸도 가볍고 정신도 맑고 심신이 편하더라구요
끽해봤자 하루에 1.5끼 먹고 사는 거 같아요
벌써부터 이럼 우짜죠
이제 산해진미는 돈이 있어도 맘껏 못 먹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