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수의 현지첩으로 사는 삶을 택했을것 같아요.ㅡㅡ 엄마곁에서 애 키우면서요..
첩ㄴ이라고 손가락질 받았겠지만 머나먼 이국땅에 전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선택은 못했을것 같아요.
그런 선택을 한 선자가 대단하더라고요..
작성자: 파친코 보신분만
작성일: 2024. 08. 25 19:41
저는 한수의 현지첩으로 사는 삶을 택했을것 같아요.ㅡㅡ 엄마곁에서 애 키우면서요..
첩ㄴ이라고 손가락질 받았겠지만 머나먼 이국땅에 전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하는 선택은 못했을것 같아요.
그런 선택을 한 선자가 대단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