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지금의 모든 상황을 김건희는 즐기고 있을걸요

모든 비방을 동원해 남을 해치고 나만을 위해 탑을 쌓는자

그래서 남의 불행과 고통을  즐기는자

내 발밑에 엎드려 굴복해라 

그년 눈을 보면 섬뜻 하잖아요

대 국민을  상대로 이 정도면 무속인이 되었더라면 사람 여럿 잡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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