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여름은 살인적 더위네요
삼시세끼 밥하느라 하루 3번씩 샤워합니다
땀이 비오듯 합니다
에어컨도 계속 켜놓지는 못하는 살림규모라서ㅠ
이번 여름 버텨준 제가 뿌듯하구요
재수하느라 방안에 종일 앉아있었던 작은아이
재택근무 하느라 종일 컴퓨터 2ㅡ3대앞에서
버텨준 남편
실습하느라 방학 한달반을 꼬박 아침부터 저녁까지
먼길 걸어다니면서 고생한 큰아이
모두 칭찬합니다
82님들도 정말 애쓰셨어요
작성자: 루비
작성일: 2024. 08. 25 18:01
이번여름은 살인적 더위네요
삼시세끼 밥하느라 하루 3번씩 샤워합니다
땀이 비오듯 합니다
에어컨도 계속 켜놓지는 못하는 살림규모라서ㅠ
이번 여름 버텨준 제가 뿌듯하구요
재수하느라 방안에 종일 앉아있었던 작은아이
재택근무 하느라 종일 컴퓨터 2ㅡ3대앞에서
버텨준 남편
실습하느라 방학 한달반을 꼬박 아침부터 저녁까지
먼길 걸어다니면서 고생한 큰아이
모두 칭찬합니다
82님들도 정말 애쓰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