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 항복문서에 서명하러 나오는 일본인이
다리를 저는데요,
바로 윤봉길의사의 폭탄에 맞아
다리가 날아갔기 때문이랍니다.
이 상황을 중계하던 미국 아나운서가
이 사람이 몇년전 한국의 애국자에게 부상을 입고
의족을 달았다고 멘트도 해줬대요.
우리의 독립은 강대국이 전쟁에 이겨서
그냥 던져준 게 아니라
우리 선조들이 피땀 흘려 얻어낸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lFhZzc-r0FM?si=Pay-SyDypiWbHDx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