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앞뒀다고 하기엔 한참 남았는데
시금치 너무 비싸고
상추도 비싸고 오이도 하나에 천원꼴
상추는 이상기온때문인건지
식당에서도 상추값 폭등으로 남기지 마시라고 써놨더라고요.
지금 채소 한참 쌀땐데 뭐든 다 비싼 느낌
비싸지니 더 먹고 싶어요.
상추무침 잔뜩 해가지고 밥에 척척 얹어먹고싶네요.
요즘 채소반찬이나 국 뭐드세요?
콩나물김치국 이따 끓이려는데 낼은 또 뭘먹을지
작성자: .........
작성일: 2024. 08. 25 14:45
명절 앞뒀다고 하기엔 한참 남았는데
시금치 너무 비싸고
상추도 비싸고 오이도 하나에 천원꼴
상추는 이상기온때문인건지
식당에서도 상추값 폭등으로 남기지 마시라고 써놨더라고요.
지금 채소 한참 쌀땐데 뭐든 다 비싼 느낌
비싸지니 더 먹고 싶어요.
상추무침 잔뜩 해가지고 밥에 척척 얹어먹고싶네요.
요즘 채소반찬이나 국 뭐드세요?
콩나물김치국 이따 끓이려는데 낼은 또 뭘먹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