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배우들 데리고
이렇듯 뻔한 스토리와 클리세로 손발 오그라들게 만들다니..
가볍고 생각없이 달달한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해도 너무해요.
너무 진부하고 뻔해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25 14:09
이 좋은 배우들 데리고
이렇듯 뻔한 스토리와 클리세로 손발 오그라들게 만들다니..
가볍고 생각없이 달달한 드라마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해도 너무해요.
너무 진부하고 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