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복형제 만드는걸 아무렇지않게 떠드는 나솔 돌싱남들

이미 자녀가 둘이나 있는데 또 생각이 있다는 분

둘째 낳고싶어서 재혼하고 싶다는 분

 

자기 자식한테 이복형제 만들어주는걸 한치 고민도 없어 보이게 자신있게 당당하게 말씀하시네요 

재혼가정의 이복형제들이 있는 경험자로서 헉 했습니다 허허.

 

그리고 밤새근무하는 시간제일 하면서 아이둘 케어에 낮에 잠 줄여서 미용학원 다니신다는 여자분은 응원의 박수는 쳐드리고싶지만 현실적으로 연애할 시간과 여유가 있는걸까요?

아직 젊어서 그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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