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에서 차은경 어깨라도 토닥여주고 싶은 마음에 손 끝이 떨리도록 멈추고 갈등하는 씬이 최고였어요. 씨꺼먼스 김지상 버리고 정우진 변호사하고 다시 살자~!
작성자: 아련하다
작성일: 2024. 08. 24 23:08
극중에서 차은경 어깨라도 토닥여주고 싶은 마음에 손 끝이 떨리도록 멈추고 갈등하는 씬이 최고였어요. 씨꺼먼스 김지상 버리고 정우진 변호사하고 다시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