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굿파트너 진심 어린 사과

오늘의 키워드는 진심 어린 사과인가봐요.

 

진심어린 사과라...

진심어린 사과를 할 줄 아는 인간이면 

애시당초 잘못된 행동을 하지 않아요.

 

진심어린 사과는

말이 아닌 다시는 그 행동을 하지 않고 살아내는 게

저는 진심 어린 사과라 생각해요. 

 

그런데 그 당시는 진심이 담겨 있다 해도

변하지 않는게 사람이니까.

인간은 또 그 행동을 하지 않고는 못 살아내니까.

 

결론은 진심 어린 사과는 없다고 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