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은 아닌데 제가 이틀 연달아 휴가를 내긴 어렵고
시부모 병원은 두분끼리 다니시다가 남편 생각에 뭔가 교수님 말을 왜곡해서 이해한건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엔 같이 가야지 생각하던 차에 남편이 그날 출장이 잡혔고
아이 공개수업은 아이가 꼭 제가 오길 원하기도 하고 2학기 반장이기도 하고 저도 혹시 엄마들 연락처라도 딸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예요.
둘중에 뭘 골라야 될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24 20:31
같은날은 아닌데 제가 이틀 연달아 휴가를 내긴 어렵고
시부모 병원은 두분끼리 다니시다가 남편 생각에 뭔가 교수님 말을 왜곡해서 이해한건지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엔 같이 가야지 생각하던 차에 남편이 그날 출장이 잡혔고
아이 공개수업은 아이가 꼭 제가 오길 원하기도 하고 2학기 반장이기도 하고 저도 혹시 엄마들 연락처라도 딸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런 상황이예요.
둘중에 뭘 골라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