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팔찌며 귀걸이등 장신구에 눈이 가요.
나이가 드니 기존에 자잘한것 말고 좀 볼드한걸 사고 싶어
백화점에 가보니 많이 비싸네요.
종로가서 다이아를 사면 속을까봐 걱정도 되고
젊을때 엄마가 그런데 가면 속는다고 하도 야단을 하셔서
이 나이에도 흥정하는데는 잘 못가요.
종로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혼자 가도 속지 않고 잘 살 수 있나요?
작성자: 초보
작성일: 2024. 08. 24 17:49
뒤늦게 팔찌며 귀걸이등 장신구에 눈이 가요.
나이가 드니 기존에 자잘한것 말고 좀 볼드한걸 사고 싶어
백화점에 가보니 많이 비싸네요.
종로가서 다이아를 사면 속을까봐 걱정도 되고
젊을때 엄마가 그런데 가면 속는다고 하도 야단을 하셔서
이 나이에도 흥정하는데는 잘 못가요.
종로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혼자 가도 속지 않고 잘 살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