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서 그때 선택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제 집과
시세 비교하니 일억 정도 차이나게 낮네요
몇년전에는 차이나봤자 2-3천이었던거 같은데
이런거 생긱하면 어디 옮기는게
너무 힘들어요
투자로 실패한 선택일까봐
돈이 많으면 실거주 위주로만 선택할텐데
전재산이 거의 부동산이다보니
참 조심스럽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8. 24 16:55
시간이 흘러서 그때 선택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제 집과
시세 비교하니 일억 정도 차이나게 낮네요
몇년전에는 차이나봤자 2-3천이었던거 같은데
이런거 생긱하면 어디 옮기는게
너무 힘들어요
투자로 실패한 선택일까봐
돈이 많으면 실거주 위주로만 선택할텐데
전재산이 거의 부동산이다보니
참 조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