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현학적 표현이 많은 글은 잘 안 읽히네요. 소설은 특히 그렇고요.
불편한 편의점 누가 권해줘서 읽었는데 순식간에 재밌게 읽었어요. 그렇게 책이 많이 팔렸다면서요.
그 작가의 소설 몇권을 더 읽었는데 역시 술술 읽히더라고요.
어제는 신작이라는 나의 돈키호테라는 책 읽었어요.
책은 좀 읽어야겠는데 잘 읽히지않는다면 김호연 작가소설 추천합니다.
광고라고 하지는 마세요.
내돈내산인데 저 상처받아요.
작성자: 소설
작성일: 2024. 08. 24 16:47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현학적 표현이 많은 글은 잘 안 읽히네요. 소설은 특히 그렇고요.
불편한 편의점 누가 권해줘서 읽었는데 순식간에 재밌게 읽었어요. 그렇게 책이 많이 팔렸다면서요.
그 작가의 소설 몇권을 더 읽었는데 역시 술술 읽히더라고요.
어제는 신작이라는 나의 돈키호테라는 책 읽었어요.
책은 좀 읽어야겠는데 잘 읽히지않는다면 김호연 작가소설 추천합니다.
광고라고 하지는 마세요.
내돈내산인데 저 상처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