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h마트에서 울다" 봤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미셸 자우너 책입니다.

음식 묘사가 맛깔난다고 해서 봤습니다.

읽다가 말고 또 읽다가 다른 책 보면서 봤습니다.

마음이 아파서요. 

아버지의 죽음이후 제게 서서히 죽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쩌면 어머니와도 미구에 이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일 걱정하지 않고 온전히 현재에만 집중하기로 했지만,......

저는 여전히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랑, 그 천개도 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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