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부터 가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길래
같이 가자고했더니 혼자가고 싶다고...다큼
방금 도착했다고 전화왔네요
투어 스케줄은 대충 들어보니
하나로마트, 놀이터, 초등학교앞 분식집, 구립 도서관, 태권도장, 여의천, 양재코스트코 등등
어릴때 자주가던 곳들이라 행복한 추억이 많은가봐요
저녁은 갈비탕 먹는다던데 어릴때 먹던 그 맛이었으면 좋겠네요
작성자: 6년만에
작성일: 2024. 08. 24 16:21
몇 달전부터 가고 싶다고 허락을 구하길래
같이 가자고했더니 혼자가고 싶다고...다큼
방금 도착했다고 전화왔네요
투어 스케줄은 대충 들어보니
하나로마트, 놀이터, 초등학교앞 분식집, 구립 도서관, 태권도장, 여의천, 양재코스트코 등등
어릴때 자주가던 곳들이라 행복한 추억이 많은가봐요
저녁은 갈비탕 먹는다던데 어릴때 먹던 그 맛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