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최사라의 그멘트

재희에게 이복 동생있다 말해주자

재희가 난 아직 어린데 너무 한거 아니냐 했더니

 

"뭐가 어려?

난 니나이에 장사도 했는데"

 

이게 처돌았나?

엇따대고 남의 집 귀한 따님이랑 자기를 비교하다닛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의사 남편 만들어 볼라고

물불 안가리는 천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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