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에게 이복 동생있다 말해주자
재희가 난 아직 어린데 너무 한거 아니냐 했더니
"뭐가 어려?
난 니나이에 장사도 했는데"
이게 처돌았나?
엇따대고 남의 집 귀한 따님이랑 자기를 비교하다닛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의사 남편 만들어 볼라고
물불 안가리는 천한 여자
작성자: 굿와이프
작성일: 2024. 08. 24 13:40
재희에게 이복 동생있다 말해주자
재희가 난 아직 어린데 너무 한거 아니냐 했더니
"뭐가 어려?
난 니나이에 장사도 했는데"
이게 처돌았나?
엇따대고 남의 집 귀한 따님이랑 자기를 비교하다닛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의사 남편 만들어 볼라고
물불 안가리는 천한 여자